맛있게먹기 한남동 브런치카페 '라라브레드' 2020/01/12 18:17 by 소원


라라브레드는 성수동에서 보고 알았는데 지점이 엄청나게 많구나! 한남동 라라브레드는 순천향병원쪽에 있는데 2층 단독주택을 개조해서 만들어서 분위기가 좋다. 이쪽은 브런치가게가 별로 없는데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아. 두번 가봤는데 한번은 딱 하나 남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고 한번은 우리앉고 얼마 안돼 자리가 꽉 찼다! 오전에도 엄청나게 붐비고 사람이 많다. 사진은 라구파스타와 콥 샐러드. 라구파스타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었어! 콥샐러드는 양이 많아서 다 못 먹었던 것 같다. 
포테이토&페페로니 패스츄리 피자와 베이컨 쉬림프 패스츄리 피자, 스파이시 치킨 로제파스타. 5섯명이가서 이렇게 다섯가지 시켜서 많이 남겼다.. 피자를 한개만 시켰어야 했는데. 패스츄리 피자라서 특이하다. 처음 먹었을 때 맛있어! 다만 식으면 맛이 떨어지니.. 양조절을 잘해서 시키자. 치킨파스타는 저때 먹었을 때는 배불러서 그랬나. 쏘쏘했는데 다음에 먹었을 땐 괜찮았다. 

아보카도 새우의 역습. 식빵위에 재료가 올라간 오픈식 샌드위치인데 통으로 올려진 아보카도를 잘 썰어서 빵이랑 쓱삭해서 먹으니 맛있었다. 
콥샐러드인데 이날은 플레이팅이 다르네. 
스파이시 치킨 로제 파스타. 이날은 살짝 얻어먹었을 때 맛있었다. 전에 먹었을 때는 식어서 그랬나... 식사류에 아메리카노를 천원 추가하면 마실수있다. 
일층엔 베이커리와 주문하는 곳이 있고 안쪽으로 좌석이 있다. 
1층에서 보이는 창가자리.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옛날가옥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재밌어. 여기.. 예전 가방 브랜드 패밀리세일때 와봤는데 신기했다 ㅋㅋㅋ
2층으로 올라가면 좀 더 넓은 공간이 있는데 가장 좋은 공간은 창가쪽 6명 앉을 수 있는 분리된 공간. 안쪽에 자리가 좀 타이트하게 있다보니. 1,2층 모두 복잡복잡 시끄러운게 단점인데... 맛있어서 손님이 많은거니까 뭐 ㅎㅎ 좀 일찍, 아님 좀 늦게 한가할때 가면 좋을 것 같다. 



그동안 미친듯이 했던 일이 끝났다. 끝나고 나니 와.. 이 괴로운 시간이 진짜... 끝났구나라는 생각에 신기하기도 하고 어안이 벙벙하기도 하고... 이제 1일 1포스팅 해봐야지. 마음만은 뭐든 할 수 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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