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곳유랑 라스베이거스 레드락캐년-LAS여행 둘째날 2019/04/01 15:36 by 소원

이케야를 보고 잠시 레드락캐년을 구경하러 갔다. 라스베이거스에서 가까운 곳이여서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2차선으로 이루어진 황량한 길이 미국적이였어. 아직 그랜드캐년 가기 전이여서 내가 생각하는 끝없이 펼쳐진 미국적인 길과 부합하는 느낌이었다! 왜 옆엔 사막이 펼쳐져있고 그런거 있잖아 ㅋㅋ 물론 여긴 돌산이지만..
국립공원이라 들어갈 때 입장료를 내야한다. 해가질때쯤이었는데 아직도 트레킹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차에 실려가서 여기가 어딘지도 잘 몰랐지만 찾아보니 켈리코 메이슨앞 쉼터같다. 레드락캐년은 모하비 사막의 일부분이고 붉은 암석은 산화철과 적철광때문이라고.
쉼터에서 잠깐 봤을 뿐이지만 굉장히 멋있었다. 그저 차타고 왔을 뿐인데 멋져.. 핸드폰으로 찍어서 아쉽지만 붉은 색의 암석은 정말 특이했다. 다만.. 사막의 밤이라 낮에 아울렛에서 산 긴팔 없었으면 큰일날 뻔. 차에서 내리자마자 으헉했다. 
기기묘묘한 암석들. 걷는 길을 우리도 살짝 내려가봤다. 아, 올라올 때 다른 사람들이 호들갑을 떨어서 뭔가했더니 아주 가느다란 뱀이 있었어! 
중간쯤에 빛나는 불빛이 보이나? 저기가 라스베이거스 시내의 불빛이다. 차로 빠져나가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 이게 시닉드라이브코스인듯? 다만 빠져나갈 때쯤은 이미 해가 다 져서 암석들의 색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ㅋㅋㅋㅋ 그냥 캄캄했어! 식사포스팅 하나만 더 하면 드디어 그랜드캐년으로 갈 수 있군!
가장 좋았던 브라이스캐년의 사진을 한장을 남기며. 이때 가장 아쉬웠던게 핸드폰 바꾸기 전에 간거ㅠㅠ 아이폰6S와 XS의 카메라 차이가 너무 커서 좀 아쉽다. 이야 그랜드캐년이다!!




덧글

  • 이글루스 알리미 2019/04/15 08:06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04월 15일 줌(http://zum.com) 메인의 [허브줌 여행]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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