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일상 사라사 클립 밀크, BT21 2018/05/16 10:23 by 소원

교보문고 갔는데 볼펜코너를 그냥 지나칠 순 없지! 사라사코너에서 눈에 뛰는 이 흰 아이들. 사라사클립 밀크라는게 나와있네. 검색해보니 나온지 좀 된것 같은데 처음봤다. 써보니 원래 사라사 볼펜 느낌과 다르게 더 파스텔톤임. 원색을 쓸때 쨍해서 쓰지 못하는 주황색같은게 좀 더 파스텔톤이 되니 뽀얗고 예쁜 느낌이었다.
신기해서 몇 개 골라 뒤돌았는데 파일로트에도 똑같은게 있는데 얘 이름은 쥬시업. 사라사는 0.5고 얘는 0.4라 좀 더 얇다. 그런데 4천워인군! 좀 많이 비싼데... ㅎㅎㅎ
요렇게 네개 사와봤는데 분홍+살구같은 저 색상이 가장 마음에 든다. 민트색상도 예쁘고. 파스텔톤이라 뭔가 아기자기해 ㅎㅎ 나도 이것저것 써서 비교샷을 올려고보 싶지만 이 악필론 그게 안돼ㅠㅠ 
사실 교보문고에 갈일이 있었던 건 이 BT21때문 ㅋㅋ 모노폴리와 협엽해서 낸게 교보문고랑 여기저기에 깔렸는데. 살려면 좀 더 일찍 갔었어야 했는데 품절된게 넘 많더라. 그리고 코너가 왜 문 바로 옆에 있어. 핫트랙스안에 있을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생각보다 코너가 작은데 구경하는 팬들은 꾸준히 있었음. 옆에 있는 핸드폰 케이스 코너에는 BT21 폰케이스가 있었고. 사진의 원통같은 퍼즐은 아무생각없이 그 앞에 있는 유아코너에 갔다가 발견했다. 상품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있네.
그리고 산것은 이거. 처음부터 인덱스 사고 싶었는데 다행히 인덱스는 품절 안됐음. 젤펜은 종류가 세가지 정도밖에 안남아서 마지막 남은 슈키를 겟해왔고(생각보다 이 펜 굉장히 좋다. 완전 볼펜도 아닌것이 완전 젤펜도 아닌것이 이런느낌?) 치미도 거울은 있지만 초록 노랑이 내 취향이 아니라. 쿠키로 사왔음. 타타는 덕친님의 것. 타타를 볼때마다 역시 캐릭터 상품은 원색을 써야해라는 생각이. 망이가 색깔적으로 좀 아쉬운게 있다. 상타를 친것은 오히려 석진이의 알제이. 머글들이 알파카 귀엽다고 은근 품절이 빨라요 이게. 던킨컵도 알제이가 먼저 품절됐었고. 
버스카드지갑인데 이게 포장을 벗기고 나면 정말 싼티가 난다 ㅋㅋㅋㅋ 4500원일때 알아봤어. 이걸 직접 쓰시겠다는 덕친님에게 빵터짐. 그 정장차림을 하고요? 님 정말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덧글

  • 2018/05/16 10:4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5/16 11:5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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