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고를 보는 순간 가슴이 쾅! I'M YOUR S.E.S라니 되게 강력하지 않나? 나는 젝키와 h.o.t보다 s.e.s와 핑클을 더 좋아했어서 s.e.s의 컴백이 정말로 반가웠다. s.e.s가 연말 방송사의 가요대전에 나온다는 소식은 알고 있었는데 스케치북에도 나왔다고? 허겁지겁 스케치북을 찾아봤는데 이때 스타일링이 좀 애매해서 아쉬웠다. 셋이 같이 나오는거 너무 좋은데 뭐지 이 옛날느낌 그대로는? 케베쑤 특유의 정직한 조명과 때깔로 인해 더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MBC 가요대제전에서 이분들을 보는 순간 악!!!!! 그래 이게 걸그룹이지! 십년이 넘었는데도 요즘 걸그룹에 뒤지지 않는 저 분위기, 미모, 센터유진! 정말 멋있었다.


스케치북에도 진작 이러고 나오지. 나중을 위해 아껴둔건가! 다들 미모 폭발하신다. 스케치북까지는 그냥 방송인 느낌이었다면 가요대제전에서는 진짜 걸그룹! 유진은 진짜 센터는 나다! 다 비켜라! 이런 느낌이랄까 엉엉. 언니 언니 자리는 걸그룹 센터에요(예쁘면 다 언니지...)

이날 윤아가 MC를 맡아서 나중에 같이 사진찍은 것 같은데. 둘다 예쁘다. 이날 무대는 사녹이라 현장감은 느낄 수 없었지만 오래된 팬들에게는 보물같은 무대가 아니었을까. 내돌이 컴백했는데 가요대제전에 나온데. 이게 몇십년만의 연말무대란 말인가! 30, 31일에 걸쳐 콘서트도 했는데 팬들에게는 정말 2016년 마지막을 선물로 장식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앨범과 뮤직비디오까지 와.. SM열일하시는데(일주일에 한번 지금 열일하시고.. 대단하다) 컴백을 예전과 같은 소속사로 할 수 있는게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남돌과 여돌의 문제이기도 하고 이런 경우는 없어서 (젝스키스, 신화, 재계약시 회사를 나간 비스트까지. 뱀발이지만 비스트 큐브 잘나갔다! 비스트 좋아하는데 큐브에서 당한걸 정리한걸 들으면 눈물이ㅠㅠ 앞으로 다섯분이서 오손도손 잘 해나가는 모습 보고 싶다. 하긴 팬들은 소속사를 좋아하기가 정말 힘들지). 소속사랑 특별한 분쟁이 없어서 가능한건가라는 생각이.. 어쨌든 콘서트에 유영진과 이수만사장님이 등장하셔서 카운트다운을 같이 했다고 ㅋㅋㅋㅋㅋ

인증샷까지. 진짜 서로들 기분좋았을 것 같다.
SM타운에 차례대로 발표된 세개의 뮤직 비디오. 러브는 그동안 ses가 어떤 노래를 했는지 총망라된 영상이여서 좋았다. 마지막 암유걸을 섞은것도 좋았고. 새로 발표된 리멤버와 한폭의 그림. 리멤버는 잔잔해서 좋았고 슈의 아들이 깜짝출연해서 신기했음. 한폭의 그림은 정말 '요즘' 노래 같아서 나같은 경우는 약간 윙?이런 느낌. ses의 예전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약간 틀을 벗어난게 입력되니까 잘 적응이 안되는 느낌이랄까. 서서히 적응이 되지 않을까? 세 사람의 컴백이 정말 반갑고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셋이 좋은 음악하는 모습 보여주길ㅠㅠ
너무 예쁜 세사람 사진으로 폭투!!













태그 : s.e.s, IMYO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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